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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담긴 편안한 서비스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보리호텔(BOREE Hotel)’은 서울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한 소규모 비즈니스호텔(46룸)이다. 유동 인구와 비즈니스 수요가 높은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양쪽 상권과 연계된 고객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강남 인근, 비즈니스호텔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보리호텔만의 감성이 있어 이용한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은 호텔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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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아시안 비스트로 b'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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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입구와 카페는 요즘 트렌드인 식물과 그림들이 줄지어 있으며 호텔 프런트와 카페 입구에 이르면 작은 중정과 그 앞으로 펼쳐진 자연 정원이 펼쳐져 있다. 아침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정원을 바라보고 있자면 동남아 휴양지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어 다시 찾게 되는 호텔이 바로 보리호텔이다. 보리호텔의 가장 유니크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컨템포러리 아시안 비스트로 b'SIDE는 호텔의 조식은 물론 브런치, 누들, 라이스, 피자, 커피, 음료를 캐주얼하게 제공하고 있다. 가든 컨셉으로 Indoor 44석, Seasonal 16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양쪽을 전면 개방하여 트일 수 있어 아웃도어 개방감은 꽤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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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주변 비즈니스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디테일이 있다. 규모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2대로 운영돼 기다림의 스트레스가 전혀 없으며 침구와 수건은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텔과 동일한 사양을 제공하여 불쾌감이 전혀 없다. 보리호텔만의 순면 & 오리털 침구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강력한 수압과 넓은 침대(가로 2m 40cm, 라지킹, 프리미어킹룸)는 다른 어떤 호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만족감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객실 컨셉은 내추럴함을 모티브로 자연적인 이미지를 모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따뜻함을 주려고 노력했다. 고객의 동선을 세심하게 배려한 책상과 소파의 배치 등도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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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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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센터와 라운지 역할을 하고 있는 BOREE Library는 보리호텔만의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셋업되어 있어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0석 규모의 미팅룸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미팅 수요를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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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help _ 82.2.553.5551
Email _ inf@boreehotel.com
장진수 편집인 hoav@daum.net
